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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9일 안성도시공사 전환설립을 위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검토 및 조직진단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시의 향후 공공개발 수요에 대해 주도적으로 개발을 추진하여 개발이익의 관외 유출을 막고 안성시민에게 되돌려주고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공사로 전환하는 방안의 타당성을 검토하게 되며, 현 시설관리공단 조직에 대한 조직진단을 하여 효과적인 조직으로 재설계하는 방안 연구도 병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용역사인 한국경제조사연구원 연구진, 시설관리공단 사측 및 노측 대표, 시 국장 및 유관부서 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경제조사연구원 성열웅 책임연구원의 착수보고에 이은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규사업 발굴, 조직 승계, 조직 전문역량 강화 방안을 포함한 공사 전환의 추진 및 조직설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착수보고에는 안성시 현황 관련법규 검토 타 시·군 사례조사 조직진단 방법 및 절차 타당성 검토 방향 연구수행체계 및 일정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향후 안성시와 시설관리공단, 안성시민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타 시·군의 사례를 철저히 분석하여 도시개발에 대한 시의 주도적 추진 및 공단의 효과적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내실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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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1 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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