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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힐링캠프(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우상복)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접촉 감소로 고독사 및 우울증에 빠지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9협의체 위원과 독거 어르신이 함께하는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인 주민 주도 마을 복지계획지원사업에 선정돼, 협의체 위원과 독거 어르신을 멘토&멘티로 매칭하여 그동안 꾸러미 사업 등 정서 활동을 위한 각종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안성 다목적 야영장에서 개최된 힐링캠프에서는 쾌적한 글램핑장에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네일아트, 건강 팔찌·편백나무 베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상복 위원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앞으로도 멘토멘티 간 유대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정혜련아 안성3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 자리였다, “여러 형태의 독거 어르신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전기담요 및 식자재 꾸러미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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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0 1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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