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경기도에 ‘농협 농자재센터에 대한 지역화폐 가맹등록 시 매출제한 해제’ 건의
  • 기사등록 2021-11-08 23:23:55
기사수정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지난 5일 경기도에 농협 농자재센터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시 매출제한 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평택시가 지난 111일 부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관리지침에 따른 연 매출액 1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매출제한으로 농협 농자재센터가 지위상실 되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약, 비료 등 영농자재구입처 부족으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평택시가 도농 복합도시로 읍면지역은 지역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이 많은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일 지역 도의원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지역현안으로 평택지역화폐 가맹점 지위상실에 대해 함께 논의를 하고 현안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도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도 시민의 편의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협 농자재센터가 지역화폐 가맹등록 시 매출제한 해제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건의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소 불편하신 점이 있더라도 지역화폐 추진 목적이 영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인 만큼 다시한번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시민들에 대한 보다 나은 지역화폐 정책 제공을 위해 문제점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1-08 23:23: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