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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4차 산업혁명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신세계’ 기회 되도록 준비하자”
  • 기사등록 2021-11-03 2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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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대공연장에서 열린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 7+1’(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는 일자리 신세계가 열릴 수 있도록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 8개 도시가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3일 이천문화재단 대공연장에서 열린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 7+1’에 참가한 염태영 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 인공지능 등이 노동을 대체하면 단순노동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하지만 메타버스·인공지능·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환경은 장애인들이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비장애인들과 격차를 줄이고 당당한 일꾼으로 일하는 일자리 신세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염태영 시장은 ‘4차 산업과 미래일자리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할 때 보편성검증을 위해 장애인을 필수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미래사회는 포용적 성장과 사회적 약자 배려가 필수라고 말했다.

 

이날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 7+1’에서 오산시는 기존 지난 6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한 7개 도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8번째 미래형 스마트벨트 회원 도시로 가입했다.

 

행사는 협약식과 기조 발제,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7개 도시 시장의 ‘4차 산업과 미래일자리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7개 도시(성남·안성·용인·이천·평택·화성시)는 지난 6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했다.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는 정부의 경기 남부 스마트 반도체 벨트 구축이 포함된 4차 수도권 정비계획과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K반도체 전략에 맞춰 반도체 산업 등 미래 산업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는 역할을 하는 지방정부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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