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중년남성요리교실(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16회기에 걸쳐 진행해 온 중년남성요리교실마지막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 사업은 가정 내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일·가정양립 및 가족구성원 간 상호 배려·존중하는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안성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번 요리교실 수강생 20명은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마스크와 요리장갑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배움의 열정을 불태웠으며, 요리교실이 있는 날이면 아빠가 만들어 오는 요리보따리를 기다리느라 저녁식사가 늦어질 정도로 가족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맞벌이가정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40~50대 남성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매운갈비찜, 수육, 닭갈비, 잡채와 같은 손님상 음식과 부추겉절이, 오징어초무침 같은 다양한 반찬류 만들기도 선보였다.

 

이정옥 회장은 조리도구를 별도로 챙겨올 만큼 열정이 대단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남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장소와 대상을 넓혀 더욱 알찬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복한 가족을 위해 앞치마를 두른 수강생 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평등하고 행복한 가족공동체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1-02 19:52: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