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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버스킹 전국오디션(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주최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주관하는 1회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지난 18일 개최됐다.

 

당초 안성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시민 안전과 공연예술 향유를 위해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과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됐다.

 

이번 1회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에는 총 65팀이 참가해 10개팀이 본선에 진출, 현장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고, ‘동동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상의 영예를 안은 동동은 안성천을 주제로 한 자작곡 안성천을 연주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과 호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 동아방송예술대 ‘DIMA’팀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 안성천을 무대로 개최하진 못했지만, 처음 열리는 안성천 청춘버스킹은 신선한 무대였고, 전국 버스커의 열정을 응원한다면서 내년에는 본선 진출팀을 초청해 다시 한번 안성천 무대에서 공연을 가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회 안성천 청춘버스킹 오디션대상을 차지한 동동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받았고, 최우수상 수상팀 200만원, 우수상 수상팀 100만원, 장려상 수상팀 50만원, 참가상 수상팀 각 50만원을 수여받았으며, 2022년에는 더 멋진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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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5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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