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의왕시 치매안심센터, 「가가호호 치매쉼터」(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 인지 활동 프로그램인가가호호 치매쉼터910일부터 11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가호호 치매쉼터는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을 주1회 가정방문하여 1:1 인지 활동을 통해 지남력, 주의집중, 기억력 등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 어르신의 우울감 및 인지가능 저하가 심각해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작 전 직원과 어르신의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며, 인지활동 프로그램은 수준별 두뇌건강 놀이책을 활용하여 총 8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회기마다 시계보고 맞는 시간 연결하기’, ‘예시와 같은 도형 찾기등 인지능력 훈련을 실시하며 가정에서 스스로 두뇌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퍼즐, 칠교놀이, 식물 등 인지강화물품도 제공한다.

 

그 외에도 가스안심콕, 조호물품, 지문등록 및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등 대상자에 따른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로 독거노인의 고립감이 심해 질수 있어 걱정이 많은데, 가가호호 치매쉼터로 인해 어르신들의 불안감 해소 및 인지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의왕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345-3855)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9-23 13:53: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