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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가게업무협약(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자원순환가게 시범 운영 사업 위해 시청 소회의실에서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개인별로 유가보상하는 시스템이며,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범 운영을 위한 이날 협약식은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바람개비행복마을, 내손2동 주민자치회, 에코투게더, 동양환경이 함께 했다.

 

협약을 통하여 부곡동 주민센터와 내손2동 주민센터 2개소에서 자원순환가게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시민들이 깨끗하게 관리하여 가져온 재활용품에 대해 유가보상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여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돈 시장은 민관협력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하여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켜 자원 선순환 사회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시민 홍보와 참여로 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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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2 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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