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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 보건소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아파트 문화 조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아파트’를 9월 1일부터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세대주의 50%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지정될 수 있으며, 총 1,317세대주 중 667세대주인 50.64%가 금연에 찬성하여 금연아파트로 선정되었다.


금연구역은 아파트 단지 내 공용 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다.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은 11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1년 12월 1일부터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홈페이지 및 해당 아파트 게시판에 게시될 예정이며, 금연아파트와 관련하여 기타 문의사항은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02-2150-3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우 보건행정과장은 “금연아파트는 간접흡연 예방과 금연문화를 만드는 등 건강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아파트 주민들의 금연에 대한 관심과 결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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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2 2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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