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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춤쌀 첫 벼베기/콤바인를 이용한 벼 수확(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0=전순애 기자)안성시에서는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30일 오후 3시 서운면 송산리 이제봉 농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안성마춤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안성시 쌀연구회 임원 및 안성마춤 쌀단지 회원 등 농업인들과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농협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해당 농가는 조생종 품종을 재배하여 추석 이전에 쌀을 출하하고 있으며, 이날 수확한 벼는 안성마춤 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 품질검사를 거쳐 안성마춤 쌀브랜드로 출하될 예정이다.

 

안성마춤 쌀은 비옥한 토양에서 볏짚 등 각종 유기물을 먹고 자란 쌀로서 단백질 분석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인접 시군인 이천, 여주쌀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신품종 육성과 품질 고급화를 통해 15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에 걸맞는 안성마춤 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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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30 2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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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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