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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홍보물(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 24일부터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은 원하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군포시는 지난해 지역서점들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824일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중앙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대출받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10일 이상 소요되던 신간도서 정리기간이 단축돼 보다 빠르게 신간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대출회원이면 1인당 최대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는 수령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지정된 서점을 방문해 신청 도서를 받을 수 있으며, 반납할 때도 수령했던 서점을 찾아 반납하면 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참여 서점은 명문서점(산본천로 193), 산본문고(광정로 70), 열린문고(군포로 464번길 2), 자유문고(산본천로 62) 4곳이며, 군포시도서관 대출회원은 방문하기 쉬운 서점을 지정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최명수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도서를 빠른 기간 내에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라며, “많은 시민들이 어디서든 도서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2월 군포지역서점연합회와 바로대출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도서관정책과(031-390-88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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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23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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