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돈 의왕시장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시가 지원하는 제2차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규모는 150억 원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로부터 융자지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내 기업 중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한도금액은 운전자금(3년), 기술개발자금(3년), 시설자금(5년) 등 자금종류별 5억원 이내다.
기존에 육성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은 1%, 신규 지원 기업은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시 우수 중소기업 및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 장애인·여성기업 인증기업은 0.5%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2019년 대비 2020년 실적)한 기업의 경우 1%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업지원과(031-345-23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 시장은“이번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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