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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맞춤형 건강꾸러미(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센터는 7월 넷째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 4주간을 취약계층 집중 돌봄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혹서기 건강수칙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장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범서)는 혹서기 건강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건강꾸러미 25세트를 전달했다. 맞춤형 건강꾸러미는 여름철 영양분 섭취를 위해 간편식(곰탕삼계탕), 비타민과 유산균 등 영양제, 단백질 음료(유동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름철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범 장암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더위로 힘든 복지 취약계층에 먼저 다가가 안부를 묻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암동 주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위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가족관계 단절 및 이웃과의 고립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 장암동 주민센터 보건복지팀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전화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스마트폰 앱 복지로를 통한 상담 요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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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2 1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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