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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역학조사 상호 협력 간담회 (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송탄보건소장과 미 제51전대 의무대대(K-55 신장동) 대령 알리 등 감염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역학조사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시와 주한미군 간 감염병 분야에서 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을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영외 활동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상호 협력 및 정보제공, 자가격리자의 철저한 격리 준수 관리, 24시간 핫라인 강화 등 송탄보건소는 미 제51전대 의무대대 측과 상호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서달영 송탄보건소장은 한국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미군 영외 활동 시 실내외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강화방안 등을 요청했으며, 미 제51전대 의무대대 측도 관련내용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교육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감염병 발생 정보 공유와 역학조사 등의 협조를 통해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 보건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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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3 1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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