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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3,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를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전담인력이 건강취약계층에게 안부전화와 문자전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폭염 대비 꾸러미를 전달했다.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폭염 대비 꾸러미는 양산, 부채, 버물리, 마스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양산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고, 체감온도를 7도 정도 낮춰 폭염 피해를 줄이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여름철 열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무더위에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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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8 2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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