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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강화된 행정조치를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운영자 및 관리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1차 위반의 경우 현행 경고처분만 내려왔으나,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운영중단 10의 처분이 가능하게 된다.

 

법에 따른 방역수칙 위반 사항은 출입자 명단 작성 및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은 경우와 소독, 환기 등 시설 관리에 관한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은 경우이다.

 

강화된 행정처분 기준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행 1차 위반 시 경고, 2차 위반 시 운영중단 10, 5차 이상 위반 시 폐쇄명령을 내려왔으나, 개정법 적용으로 1차 위반 시 운영중단 10, 2차 위반 시 운영중단 20, 3차 위반 시 운영중단 3개월, 4차 위반 시 폐쇄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정혜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시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시민이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보건소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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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8 1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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