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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재배한 학습포에서 감자 1,000kg을 수확하여, 현장에서 700kg의 감자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지난 75, 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회장 이응구)는 회원들이 공동으로 재배하는 학습포(진건읍 배양리 일원)에서 감자 1,000kg을 수확하여, 현장에서 700kg의 감자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응구 회장은 지난 4월 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 시 임원들과 각 읍·면 임원들이 함께 감자를 파종하여, 이번에 회원들과 힘을 합쳐 감자를 수확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농민들의 영농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기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한 감자 700kg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긴급지원대상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이 푸드 마켓을 이용할 때 무료 품목으로 제공되며, 나머지 300kg의 감자 또한 노인 복지회관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농산물 기부 행사는 올해 5회째로, 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에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현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감자를 수확한 공동학습포에 배추를 심어, 올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배추를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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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6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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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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