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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동장 정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72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재로 7월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14개 동의 동장이 모두 참석했다.

 

장마를 앞둔 시점이라 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문제점과 정비에 대한 사항이 주로 논의됐다. 신곡2동에서는 동오역 인근에 설치된 빗물받이에 가로수 나무뿌리가 침범하여 역할을 못하고 있는 현장의 정비를, 송산3동에서는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근린공원 내 경사면의 정비를, 송산1동에서도 신평화로 하부터널의 누수 문제 해결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아이스팩 수거함의 확대 설치, 육교 보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들이 동장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여름철 장마에 대비하여 준비태세를 갖추고, 비상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황범순 부시장은 지난 상반기에 건의된 사항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호우 피해가 없도록 각 동의 현장을 꼼꼼이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14개 동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주민들로부터 건의된 불편사항을 매월 동장회의를 통해 보고하고, 관련 부서와 논의하여 신속하게 해결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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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2 1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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