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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사진=의엉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최근 송산권역 민락2지구 내 리얼돌 체험방 운영으로 인해 청소년유해환경에 노출되었다는 다수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송산권역 내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의정부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련 공무원과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민락2지구 내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를 단속하고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학교 주변이나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번화가의 편의점, 식당, PC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과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에 관한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지도협의회 간 긴밀하게 연계하여 효과적인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5인 이하로 조를 나누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했다.

 

한수완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보호를 위해 합동점검에 참여해주신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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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08 1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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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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