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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워터 코디가 한 업소에서 수질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질 검사원이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상가 등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1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3월부터 시작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 교육을 받은 수돗물 수질 검사원(워터코디)들이 11월까지 수용가(상수도를 이용하는 시설) 1만여 개소를 찾아가 수돗물의 탁도(濁度)·pH(수소이온농도잔류염소··구리··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선발한 수질 검사원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휴대용 수질측정장비 사용법, 수돗물 관련 주요 민원사례 응대 방법 등을 교육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질 검사원의 현장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상수도사업소 내 수질검사소에서 세부 검사를 진행한다"며 "세부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면 건물관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수질이 개선될 때까지 해당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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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0 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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