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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협의회 폭설 제설작업 봉사활동(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협의회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제설작업 봉사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6일 내린 폭설에 미쳐 손길이 닿지 못한 경안동 및 송정동 일대 인도와 골목길 등 눈이 결빙돼 위험한 지역의 제설작업 봉사에 팔을 걷어 붙였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굴삭기 2대와 5톤 트럭 2대 등 총 5대의 건설 장비를 동원해 경안시장길 및 골목길, 경안중학교~시립도서관, 시립도서관~광주성당길, 농협주유소~로데오거리 연결 골목길 등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종일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구본웅 협의회장은 경안전통시장 도로 및 주변 도로는 노약자분들의 통행이 많아 신속한 제설작업이 필요했다면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이례적인 폭설로 제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협의회 봉사로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됐다휴일까지 반납하고 봉사활동으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광주로타리클럽에서도 경안동 시내 )3번 종점~축협~이마트 주변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이나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도구간에서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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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2 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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