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 동탄 8동 주민자치회가 마스크 1만 장을 후원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나선 것이다.
이날 후원된 KF80 마스크 1만 장은 동탄 8동 주민자치회가 ‘2020 화성시 주민자치 우수사업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50만 원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기부금 1백만 원을 합쳐 총 1백50만 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손편지와 함께 마스크를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오는 1월 말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박종식 동탄 8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위원들의 작은 마음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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