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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회 및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체계 확립을 위해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사진=연천소방서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회 및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체계 확립을 위해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노후건축물 밀집구조와 벌집형 미로식 점포구조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을 통해 발견제거해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운영하며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점포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 취약 심야시간 야간순찰,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예방컨설팅 추진 등이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밀집된 점포 구성으로 화재 확대 등 대형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시장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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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6 2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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