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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한복 기탁식(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부영, 김연중)에서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70명에게 동절기 방한복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위기 아동·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방한복 세트는 요즘 아동청소년들이 많이 입는 양털점퍼(일명, 뽀글이 점퍼), 기모 티셔츠, 양말 등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중 위원장은최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어 더욱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취지를 전했다.

 

박부영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이번 방한복 선물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고,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습 격차를 예방하기 위해온마을 온라인 공부방(온온공부방)’1호 아동을 발굴하여 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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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4 19: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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