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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전국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2019년 대비 1등급 올라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전국 대상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2020년 전국 단위는 1등급이 없는 만큼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청렴도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청렴도 측정은 공공기관 업무 경험이 있는 시민이 평가한 외부청렴도(75%)와 공직자가 자체 평가한 내부청렴도(25%),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평택시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5개 사업을 선정 추진했으며 외부청렴도 설문과 전 직급 대상 청렴토크를 운영하여 청렴환경 개선점을 찾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우리시가 인구 50만 이상이 된지 만 2년인 대도시의 기점이 되는 해로 간부 공무원 청렴서약, 업무처리 기준과 이의신청 안내를 위한 클린 안내문 시행 등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해 평택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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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4 1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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