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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는 12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병용 시장 주재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날 회의는 발생 현황, 대응 및 조치사항, 향후계획 등을 집중 논의하고, 128일부터 시작된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시설별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강화된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등에 추가 방역조치에 대하여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안병용 시장은 현재 확진자 수가 600명대 전후에서 줄어들지 않는 위태로운 상황인데 이번 고비를 넘기지 못한다면 지역사회의 방역체계 및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총력대응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특히 연말 모임 등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1124일부터 집합금지업소(유흥, 단란주점 및 헌팅포차)와 집합제한업소(일반,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에 대한 점검과 일반관리시설(·미용업, 목욕장업, 결혼식장, 실내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주·야간 점검반을 구성해 집합금지 이행여부, 영업시간 준수 여부,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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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9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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