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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노래연습장, PC방 등 학생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방역 지침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문화예술과와 3개 구청 4개반 14명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오는 12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수험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내 확산 차단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17일 발표한 고양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노래연습장은 음식물 섭취 금지 이용한 룸 바로 소독 시행 시설면적 41명 인원 제한 등과, PC방의 경우는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칸막이 없는 경우) 등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그리고 노래연습장 과 PC방 등 관련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관련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특별 점검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가족, 지인과의 소모임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에서는 선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는 등 방역대책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관계자 분들과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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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8 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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