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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산 복원(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 월롱면이 주민, 군부대와 함께 진행한 월롱산 정상부 친환경 복원사업이 마무리됐다.

 

월롱면은 지난 1026일부터 군부대와 함께 3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월롱산 정상부에 설치된 폐타이어 1만여 개를 제거했으며, 월롱면 주민자치회 등 50명과 함께 철쭉을 추가 식재했다.

 

월롱산 정상부에는 30여 년간 군 작전용으로 설치한 폐타이어가 방치돼 자연경관 훼손과 환경오염 문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2016년부터 철쭉 10만 주를 식재하는 등 친환경 복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군장병과 함께 향후 5년간 폐타이어 3만개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월롱면과 군부대는 2019년도에도 월롱산 정상부의 폐타이어 13,000여 개를 제거한 바 있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 친환경 식생토낭과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화관목을 식재하는 등 친환경 숲길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박준태 월롱면장은 월롱산 자락에 위치한 덕은1(용상골) 마을의 군부대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담장벽화 사업을 완료하고 사랑방 공동체와 마을정원도 조성했다라며 정상부 친환경 복원사업과 함께 마을경관 개선을 통해 월롱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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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1 2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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