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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도기동 산성'(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59일까지 기획전 안성 도기동 산성 백제와 고구려의 만남을 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적 제536호로 지정된 안성 도기동 산성을 주제로, 그동안의 조사 성과를 정리하여 안성 도기동 산성의 변화상을 집중 조명한다.

 

안성 도기동 산성은 4~6세기 사이 백제가 축조하여 사용하다가 475년 장수왕 남하 시 고구려가 빼앗아 수개축하여 사용한 삼국시대 목책성(木柵城)이다. 목책 구조가 잘 남아 있어 고대 성곽 구조 연구 자료로 주목되며, 한강 이남지역에서의 고구려의 영역 확장과 남진 경로를 재구성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전시 구성은 시간 순에 따라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구성되며, 안성 도기동 산성과 도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 80여점을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곽 구조를 재현한 대형 모형과 3D 복원 영상을 제작하였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안성 도기동 산성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안성맞춤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전시 연계 행사로 같은 날 오후 130분부터 안성맞춤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안성 도기동 산성 및 도기동 고분군의 유구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편, 안성맞춤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59일까지 기획전 안성 도기동 산성 백제와 고구려의 만남을 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적 제536호로 지정된 안성 도기동 산성을 주제로, 그동안의 조사 성과를 정리하여 안성 도기동 산성의 변화상을 집중 조명한다.

 

안성 도기동 산성은 4~6세기 사이 백제가 축조하여 사용하다가 475년 장수왕 남하 시 고구려가 빼앗아 수개축하여 사용한 삼국시대 목책성(木柵城)이다. 목책 구조가 잘 남아 있어 고대 성곽 구조 연구 자료로 주목되며, 한강 이남지역에서의 고구려의 영역 확장과 남진 경로를 재구성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전시 구성은 시간 순에 따라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구성되며, 안성 도기동 산성과 도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 80여점을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곽 구조를 재현한 대형 모형과 3D 복원 영상을 제작하였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안성 도기동 산성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안성맞춤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전시 연계 행사로 같은 날 오후 130분부터 안성맞춤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안성 도기동 산성 및 도기동 고분군의 유구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편, 안성맞춤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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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1 12: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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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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