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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생산농산물 나눔기부식(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5일 관내 청년 농업인들이 쌀 480, 고구마 300, 블루베리 묘목 100주 등 직접 생산한 25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인 요한의 집과 성가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쌀, 고구마, 블루베리 묘목 외에도 오이 4상자, 얼갈이배추 2상자, 열무 1상자 등도 함께 기부했다.

 

앞서 4일 이들은 백군기 용인시장과의 면담에서 용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등 시의 청년 농업정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백군기 시장은 고생스럽게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면서 청년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에 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용인시 청년농업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적극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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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5 2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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