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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1026일부터 112일까지 ‘2021년 예산()’에 대한 국별 재정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내국세 감소로 인한 보통교부세 감소와 지방세 등 자체재원의 감소로 가용재원 규모가 올해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정된 재원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기획됐다.

 

각 부서가 제출한 2021년도 자체 세출예산요구 규모는 6,816억 원으로 2020년도 5,594억 원 대비 21.8%가 증가했다. 이에 예산편성 기본방향을 준수하면서 집행규모와 시기를 고려해 사업별 우선순위 재조정, 부서운영경비 및 자산취득비 등 경상적 경비 10% 이상 절감, 재정사업 평가 미흡사업에 대한 조정 등 대대적 지출구조 조정을 통해 5400억원 규모로 자체 조정했고 재정전략회의에서는 삭감 조정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적 활용에 대한 열띤 논의를 거쳐 최적의 예산안을 도출했다.

 

파주시는 11월 초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편성을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1120일 제2차 정례회에 2021년 예산()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극복을 위해 연초부터 추진됐던 신속집행을 점검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전략을 공유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세입악화 상황 속에서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 및 집행시기에 따른 예산편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시민 체감도 높은 전략적 예산안을 편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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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4 2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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