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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2020년 전 군민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114일 수요일부터 연천군보건의료원과 관내 10개 의료기관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발생에 대비하여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전 10~12월에 접종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연천군에 주소를 둔 19~ 61(1959년생 ~ 2001년생) 연령으로, 최근 백신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전 군민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앞서 독감 접종 사망사례와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간 인과성은 매우 낮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연천군은 전 군민 무료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인플루엔자 유행수준이 예년보다 낮고 유행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예방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말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진 시 아프거나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 알레르기 등의 병력을 의료인에게 알릴 것, 접종 후 의료기관에서 15~ 30분 간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할 것, 접종 당일 무리하지 않고 쉬도록 할 것 등도 권고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연천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839-40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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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4 2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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