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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 벽화(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오포읍이 어둡고 노후화된 길거리에 벽화를 그려 넣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포읍은 지난 달 3143번 국도 하단부 굴다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벽화그리기에는 오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유선영 사랑의열매 청소년봉사단장, 장회경 담쟁이미술봉사단 회장, 경기도 광주사람들 우종범 대표, 서정혜 선생님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낡고 어두운 43번 국도 하단부 굴다리에 꽃길만 걸으면 돼지’, 광주시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 ‘만족 포(for you), 무지개와 꽃, 풀 등 다양한 이미지를 그려 넣어 밝고 산뜻하게 탈바꿈 시켰다.


유선영 단장은 오포읍 청사 벽화그리기를 계기로 다시 시작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오포읍 지역의 어둡고 지저분한 곳을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오포읍 지역주민과 방문인에게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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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3 1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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