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망월천(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풍산동 회센터에서 발생한 해수 처리를 위한 해수차집관 설치를 완료, 지난 30일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풍산동 회센터 발생 해수는 망월천으로 유입, 망월천 호수공원 악취발생요인 중 일부로 지적받아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LH와 협의를 진행, LH는 공사비 10억원을 투입해 1.2규모의 압송관로와 중계펌프장을 설치했다.

LH2주간 시험가동을 통한 시설물 점검 및 보완 과정을 거쳐, 문제 없을 경우 시로 이관할 예정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해수차집관 설치로 풍산동 회센터 해수유입이 차단되면, 망월천 호수공원 악취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LH와 협의 등을 통해 호수공원 악취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김상호 하남시장은 LH 변창흠 사장을 만나 망월천 호수공원의 수질개선 조치를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미사지구 행정협의회가 망월천의 수질개선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 17,271명의 연명서를 LH에 전달하기도 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1-03 18:48: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