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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체육회, 道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촉구 성명 발표(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박찬분 기자]남양주시체육회(회장 김지환)는 지난 31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급과 경기도의 차별 행정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남양주시체육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71만 남양주시민도 경기도민이다 특별조정교부금 즉시 지급하라!”

 

-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남양주시 즉시지급 촉구 성명서 -

 

남양주시는 코로나 19라는 이 엄중한 비상시국 속에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빠른 극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우리 시민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이행하여 왔다.

 

그러나, 경기도는 각 기초자치단체가 재난지원금을 자체적으로 지급 할 경우 특별조정교부금을 1인당 1만원씩 지급한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는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하였다는 이유로 그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경기도가 헌법에서 보장한 자치재정권을 침해하고 남양주시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남양주시민 역시 경기도민이며, 남양주시 또한 경기도의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와 다른 의견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차별을 두고 편을 가르려는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이에, 남양주시체육회는 경기도의 부당한 행정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하나. "71만 남양주시민 또한 경기도민으로서 특별조정교부금 지급을 촉구한다.”

 

하나, “경기도는 남양주시에 대한 차별적 행정을 즉시 중단 하라.”

 

방식이 다르다고 지원을 안 해주는 것은 차별적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사태는 전 국민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전 국민과 경기도민, 남양주시민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이겨 내야할 시기임을 말씀드리며, 경기도는 위 사항에 대하여 모두 수용할 것을 남양주시체육회 일동은 강력히 촉구 한다.

 

2020. 8. 31.

 

남양주시체육회장 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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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31 2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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