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수출길에 오른 첫 수확 햇배(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29일 2020년 첫 수확한 배 70톤을 대만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배는 뛰어난 식감과 높은 당도로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동남아국가에 300톤 이상이 수출되고 있다. 금번 수출 품종은 조생종 배인 원황이며, 오는 11월에는 주품종인 신고배가 수출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 배 수출량은 2018년 304톤, 2019년 369톤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시에서는 남양주 배 명품화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출물류비와 생산지원금 등을 지원하며 남양주 배 수출에 힘을 더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남양주 배가 고부가가치를 가진 명품 배가 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배 농가들의 수익 창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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