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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안양시협의회에서 보내온 호우피해 구호물품(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금번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연천군 수재민들을 위해 26일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에서 안양시를 통해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안양시와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69월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에서 우호도시 연천군의 피해상황을 듣고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연천군 수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안양시에서 직접 연천군에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안양시 민간협력 담당자는 이번 구호물품이 수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연천군 전구종 행정담당관은 우호도시인 안양시에서 먼 거리임에도 연천군에 직접 방문하여 수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 마음의 거리는 더욱더 가깝게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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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8 0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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