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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발안만세시장 ‘화재 알림 시설사업’ 선정 -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 효과 - 서철모 화성시장 “시민들 전통시장 더 많이 찾는 계기 될 것”
  • 기사등록 2020-07-27 22: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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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사업공모에서 발안만세시장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사업은 발안만세시장 내 개별점포별에 화재 감지시설(불꽃, 연기, 온도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공용부분에도 화재감시용(방범 기능 포함) CCTV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는 이번 화재 알림 시설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함을 느껴 지역 전통시장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상인들 역시 화재감지기 설치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 더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2020년 제6차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 설치사업은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11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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