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진접농업협동조합 취약계층에 스마트기기 보급 특별성금 기탁식(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진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용구)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오남읍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특별성금 150만원을 오남읍(읍장 이형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코로나-19 위기극복 지역사랑 특별성금’에 이은 두 번째로 실시한 나눔 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듣기 힘든 오남읍 관내 취약계층 중ㆍ고등학생에게 노트북,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진접농협 관계자는“지난 5월에 이어 이번에도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상심하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작게 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농협에서는 지역주민과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나눔정신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지역사랑봉사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금은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급 및 각종 재난 극복을 위한 재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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