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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와 의왕농협 방제팀이  항공방제를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와 의왕농협은 지난 8일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고령농업인의 일손부족 해소,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하여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친환경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농작물 2-3m상공에서 약제를 뿌리는 방식으로 농작물에 직접 분사하여 방제효과가 높고 지형에 구애받지 않아 방제작업이 수월하다.

 

이날은 월암동과 초평동 친환경 및 우수 농산물 재배단지에서 드론 2대를 이용해 면적 약8ha 에 대해 항공방제작업을 실시했으며 드론조종은 한국 무인 조종클럽(KRCC) 회원이 개인 드론을 이용하여 재능기부를 하였고 한서대학교 항공방제학과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우렁쌀작목반 정영현 회장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촌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더운 날 한서대 학생들과 무인조종클럽에서 자원봉사로 도와주시고 의왕시와 의왕농협에서도 벼생산농가를 위해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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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9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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