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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사진=이종성 기자)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소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덕)는 지난 10일 기존 사례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소요동 맞춤형복지팀,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 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복지센터, 천사운동본부, 로컬드림봉사회 등 유관기관들이 모여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례회의는 가족 간의 불화로 집을 나와 15년간 일용근로를 하며 힘들게 살아오다 우울증 및 허리 질환, 실직의 장기화 등의 문제로 위기가 만성화 된 가구의 위기해소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선 민간자원을 통한 의료비 연계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신질환 치료 연계,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공공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 되었으며,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민 관 협업도 재차 강조하였다.

 

김기덕 소요동장은다양한 위기에 노출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에게 통합사례회의로 민관이 접근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민 관 모두가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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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2 2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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