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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배수로 정비 모습(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 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세정)는 지난 14일 도로변 측구 배수로와 그레이팅에 쌓여 있던 부유물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재난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도로변 배수시설 정비에는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직원 5, 자율방재단 8, 전지킴이 7, 안전보안관 3명 등 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국도 6호선 수해 취약지 배수로 15여 개소와 빙그레 굴다리 입구부터 한신아파트 경사로 입구까지 있는 배수로 30여개소, 남양아파트 복개도로 주변 10개소 등 3km 내의 로변에 있는 총 55여 개소의 측구 및 배수로를 점검하고, 쌓여 있는 슬러지, 낙엽, 쓰레기 등 총 1톤의 퇴적물을 삽과 괭이를 활용해 수거했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수해 피해는 예방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도록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꼼꼼히 점검할 것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해 다산1동이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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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6 0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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