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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성결교회 마스크  등 기증식(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 퇴계원성결교회(담임목사 도강록)는 지난 1일 퇴계원읍사무소(읍장 김동운)에 마스크 1,000장과 손소독제 1,000개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55일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6일부터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느슨해질 수 있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도강록 담임목사는 코로나19의 확산추세가 줄어들었으나 시민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손 씻기와 기침예절 같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동운 읍장은 퇴계원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결교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 받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저소득층에게 우선 전달하고, 손소독제는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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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06 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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