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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체육시설(자료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심한 우울감을 느끼는 이른바코로나블루(코로나 전파에 따른 우울감)’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단계적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자율적으로 걷기, 달리기 등 체력 증진 활동과 개인 면역 강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조 잔디 운동장 육상 트랙과 공원 내 체육시설을 등을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실외 축구장, 족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등으로 차 확대해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 체육시설은 코로나19 사태가 확실히 안정적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될 경우 과감히 전 시설을 개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에서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도권 방역 성공여부의 중요한 시점임을 감안해 지금은잠시 멈춤을 실천하되, 감염 확산이 진정되는 상황을 보며 신체접촉이 적은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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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7 2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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