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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상점가 자율적 방역소독(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덕소상점가 상인회(회장 김태은)는 지난 7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위기에 빠진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자율적 방역 소독에 나섰다.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해 상점가 골목골목을 소독했으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상인회의 적극적인 자체방역 활동(1회 이상)으로 상인들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방역기간이 길어질수록 소비심리 회복도 더뎌지고 유동인구 및 방문객 감소로 매출액이 크게 줄고 있는 가운데, 상인회의 자발적인 자세와 강한 의지는 골목상권의 청결하고 안전한 이미지 제고로 골목상권 활성화 및 국가적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덕소상점가 상인회의 자체적인 방역소독으로 시민들의 상점가 방문이 더욱 활발해져 이는 곧 매출 증가로 확산되어 그동안 침체해진 지역상권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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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4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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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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