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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배너설치 지하상가(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212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하철 역사, 의정부제일시장 및 지하도상가에 방역소독 확인 배너를 설치했다.

 

의정부의 중심상권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지하상가는 의정부역, 행복로와 밀접하여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경기북부 외국인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시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외출 감소에 따른 소비심리 축소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어,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소독확인 배너를 설치했다.

 

또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손소독제 9,000개를 식품위생업소와 미용업소, 14개의 동 주민센터에 배부하고 경전철역사와 빙상경기장 등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을 추가 실시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시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의 확진환자는 없으며 자가격리 1, 능동감시 4명을 11 전담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3월까지 100여 개 집합행사를 취소 및 연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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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4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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