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중교통 시설 대대적 방역(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대중교통인 시내마을버스, 택시 및 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9일부터 마스크, 손소독제를 배부하며 자체 소독을 권고, 택시 2,843, 시내버스 업체 5632, 마을버스 업체 20418, 누리버스 4대를 매일 살균 소독하고 운행토록 했다.

 

운수업체와 버스터미널은 신종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자체 소독 및 방역물품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마을버스조합이 600만원 상당의 소독제 및 소독분무기를 구입해 마을버스 업체에 배포했고, 고양시개인택시조합도 차량 소독약품과 마스크, 손소독제를 자체 구입해 배부하는 등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버스는 매일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고양시개인택시조합은 지난 128일 택시 500대를 대상으로 자체 소독을 시작해 대화, 주엽, 화정, 원당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차량 실내 소독 후 운행하고 있다.

 

지역관문인 고양, 화정버스터미널에서도 소독작업과 함께 마스크, 손소독제를 비치해 이용객의 위생안전을 도모하고 바이러스 전염방지와 각종 홍보를 하는 등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터미널 및 대중교통 차량 소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2-10 09:55: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