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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자가격리자 53명에게 밀착담당공무원을 통해 구호물품을 보급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자가격리상태로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지난 6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 복지정책과로부터 물품을 전달받은 보건소는 모니터링 밀착담당공무원과 시에서 지원받은 행정인력이 21조가 되어 자가격리자 53명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자가격리자들은 확진자와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동안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기에 품목은 주로 생필품(4kg, 햇반 10, 라면 10, 즉석찌개 3, 참치 8, 20, 롤 휴지 30, 생수 2.5L 12)으로 구성했다.

 

구호물품세트는 향후 자가격리자 발생 시 한 세트씩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자체 선별진료소 및 관내 4개 의료기관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하여 24시간 감시체계로 대응해 지역 주민들이 이번 위기시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덕양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75-4059, 4017) 일산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75-4135, 4211)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75-4211, 4218)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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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7 0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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