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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상인들과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손세정제를 나누어 주고 있는 모습(사진=이윤기 기자)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상인들과 이용시민 대상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28일부터 303일간 관련 부서 전 직원이 원당·능곡·일산전통시장과 덕이동 상점가 등에 나가 상인과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7,000여개와 손세정제 배부를 실시했다.

 

시는 추후에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계속적으로 위생용품 등을 배포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심리적인 위축으로 인한 방문객 감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 상황과 경제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감염증 확산 방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행동수칙과 보건당국의 예방매뉴얼을 잘 지켜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소상공인 피해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소상공인 특례보증 예산 15억과 하나은행 매칭출연 5억원 등 총 20억원을 2월 초에 조기 출연하여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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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3 0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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