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지난달 27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있다(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은 1일 오전 관내 4대 종단 지도자를 초청해 시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기섭 목사(벽제벧엘교회), 전승철 목사(내수중앙교회), 서근수 비오 신부(백석성당), 원오 스님(흥국사), 도원 스님(성보사), 김동국 교무(원불교 화정교당) 등이 참석했다.

1일 사청 회의실에서 4대 종단 지도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이재준 고양시장(사진=고양시 제공)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고양시는 이미 60만개의 마스크, 1만5천개의 손세정제 등의 방역물품을 확보 · 배포 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이 신종 코로나 확산을 방지 할수 있는 골든타임인 만큼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신도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 손세정제 비치는 물론 종교시설 소독 등 철저한 예방조치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종단 지도자 들은 일치된 목소리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이미 1월 30일 · 31일 양일간 각 종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마스크 · 손 세정제 등을 배부하는 등 주말 종교활동에 대비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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